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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면대 연거푸 '와장창'...입주민 중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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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면대 연거푸 '와장창'...입주민 중상해
작년 올해 연달아 유사 사고...업체 "하자 아닌 이용자 과실"
  • 김정래 기자 kjl@csnews.co.kr
  • 승인 2018.02.20 07: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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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쟁이 2018-02-21 15:18:11
소비자 안전관련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세면기 파손 원인에 대하여 좀 더 심도있게 취재했으면 덜 아쉬웠을 것입니다.
제조사가 어딘지
제품 제작의 결함이거나 시공상의 하자이면 나머지 세대의 세면기를 면밀히 관찰하면
이상유무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