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공동구매로 구입했는데 자켓,조끼는 재고 없어 교환 불가, 치마는 이월이라 해서 가져 왔더니 알고보니 2015년 생산품. 2015년과 2018년 치마길이가 달라 아이는 일주일내내 학교에서 걸려 고통 받고 대금은 통장에서 이미 자동이체로 빠져 나갔고 매장에서는 이월상품이 더 비싸다고 하고 본사에서는 위 신문기사랑 똑같은 대답하고 이제는 선심써듯 치맛단을 덧대어 주겠다고 합니다. 학교는 부모에게 규정대로 입히라 그러고 매장은 기성복이라 아이가 키가 커 다리가 길기 때문이라 그러고. 스마트 완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