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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결로현상으로 100여 세대 고통...LH공사 "하자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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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결로현상으로 100여 세대 고통...LH공사 "하자보수 없다"
  • 김정래 기자 kjl@csnews.co.kr
  • 승인 2018.03.02 07:0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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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사람참 2020-01-02 23:48:33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겨울에 뭐 24시간 환기시킬수도 없는 입장이고 보일러 18도유지 제습기 거의 하루종일 돌려도 현관문 물 줄줄 큰방 안의 유리창 물 줄줄 이미 방안 장판은 뜨기시작하고 스트레스 너무 심하네요 무슨 관리비는 항상 평균 15만원나오고..진짜 왜들어왔지 비싼돈주고..여기가 서울도 아니고 ..후회스럽습니다 정말

입주자 2019-05-02 22:13:17
저희도 앞배란다와. 보일러실. 찐뜩 거림 때문에 몇번 말해보았고. 직원이 나온다고 하고서는 .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아서. 알아보니 바빠서. 라니 찌랄같은소리. 우리는 한가해서 기다렸나. 작은방도. 눅 냄새가 나고. 아무리 임대지만. 문열어놓고 말려라고 하니. 미친놈들 저것집같으면 주둥아리에서 그런말 나올까

동문건설도 2018-08-28 01:25:43
동문도 그렇습니다. 대기업 메이커 아니면 중견 중소 건설사들은 전부 결로현상 생기고 개판으로 아파트 만드는듯 ㅠㅜ 결로현상과 곰팡이 심각해서 하자보수 신청하니 한겨울에 창문 열고 살라고 하고 곰팡이에 락스 붓고 끝이라고 가니 ㅡㅡ 에휴 개같은 건설사들

방용운 2018-03-07 21:38:48
화성향남2지구도 결로현상 작은방쪽은 해주기로 했는데 안방배란다 쪽은 못해준다네요 그것도 그럼 어쩌죠 하니까 돈주고 나가라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