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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폐차 지경돼도 안 터진 에어백...속만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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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폐차 지경돼도 안 터진 에어백...속만 터져
제조사 "다양한 조건 맞아야"...소비자 "납득 못해"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4.18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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