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부터 1년 가르치는데 선생님이 4번 바뀌었어요. 사정들이 있어서 쌤 바뀌는거야 그렇다 이해하겠지만.. 중간에 수업하나 추가하면서 센터장이 바뀐거예요. 전 센터장이랑 금액이며 조건들이 달라서 따지니깐 제가 잘못 들은거라면서 센터장 바뀌었으니 이젠 자기랑 얘기하라는데ᆢ너무 어이없고 화나고ᆢ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3과목 수업하다가 두과목 해지하려고 보니 한달치 교재가 미리 나와서 바로 해지 안된다고 다음달까지 하라네요. 약정없이 하는거라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했거든요. 이전 센터장은 10일전에 말하면 된다 하고.. 넘넘 짜증나고 화나요. 아주 징글징글ᆢ
저도 지금 너무 황당하네요
선생님도 자주바뀌고 시내와 조금 외진데라
선생님들이 잘 안오려고 한다는둥
그럼 시내쪽 사람들만 가입을 시키던가.. 거리가 먼다느니 그런말은 왜하며
선생님도 일주일전? 에 관두신다고 몇번그러고
지국에서도 너무 실망해서 안하겠다고 했더니
패드 사용한 값을 내라는거예요 계약기간 전이라고
저는 계약서를 작성한 적도 없고 위약금 내용도 몰랐는데
어찌 어찌 본사와 통화하고 지국하고 합의해서 위약금 관계 없던걸로 처리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채권추임통보 받았네요..
학습지.. 웅진 정말 무섭습니다.
웅진이라는 이름 믿고 가입했더니 실망이 큽니다. 한지 두달도 안됐는데 아파서 못오시고 어머니가 큰수술을 받으셔서 못오시는걸 저희집에만 연락 못했다시고 수업시간 15분전에 수업시간 30분 늦는다...저희도 수업받고 일이 있는데 말이죠...다른건 그렇다치고 한글하는데 수학 영업 계속하더니 한달 무료 얘기하셔 그런줄 알았더니 일주일만에 제가 하겠다고 한것마냥 말이 틀려져요.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추가가입 시키시나봐요. 웅진... 다른 사람이 하겠다면 말리고 싶어요. 약정때문에 해지하고 싶어도 못해 너무 짜증나네요. 시작하실분들 잘 판단하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