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렌탈 업체 정수기를 통해 정수한 물에서 검은색 알갱이가 다량 발견돼 소비자를 놀라게 했다. 노란색 컵으로 받은 물에선 작은 알갱이가 바닥에 깔려 있는 게 눈에 확연히 보인다. 소비자는 “정수기를 사용한 지 3주가 됐는데 이물질이 나온 물을 마셨단 걸 생각하니 너무 찝찝하고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정위, SK 계열사에 과징금 1억5300만…채무보증 금지 위반 현대차, 외국인 인재 대상 하계 인턴 모집 렉서스코리아, 고객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 '2024 도장 기능 경진대회' 성료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반도체 불황에 울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0배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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