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수시간만에 부서진 손오공 장난감서 플라스틱 녹이는 액체 흘러..."안전한 제품" 반박
상태바
수시간만에 부서진 손오공 장난감서 플라스틱 녹이는 액체 흘러..."안전한 제품" 반박
  • 이지완 기자 wanwan_08@csnews.co.kr
  • 승인 2018.06.15 07:0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2018-06-16 04:59:14
라돈 듬뿍 나오는 대진침대도 KC인증 받았었죠. 믿고 구입했다가 폐암발병률로 보답하는 KC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