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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신선식품 무료반품'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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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신선식품 무료반품' 서비스 제공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09.28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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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한돈삼겹살, 간장새우, 파김치를 비롯해 우렁이살, 송향버섯, 양파까지 30여종 농축산물에 대한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모바일 구매가 대중화된 세상이라지만 직접 신선도를 보지 않고 과일이나 채소 같은 농산품을 선뜻 사기는 쉽지 않다.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에는 반품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도 상품 특성상 반품 자체가 아예 불가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티몬은 소비자들의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구매 후 품질 불만족시 상품수령 후 다음날까지 신청하면 무료반품이 가능케 했다.

최근 티몬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생활필수품의 판매 확대는 물론 농어민, 소상공인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대한 첫 진행으로 9월 25일까지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을 통해 명절선물로 적합한 대표상품 100여 개를 선정하고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후에도 '몬스터딜', '단하루' 프로모션의 참여와 라이브 판매채널인 'TV-ON'까지 선보여 우체국쇼핑 상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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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이 우체국 쇼핑과 함께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티몬에서 '우체국쇼핑'을 검색하면 100여 종 이상의 우체국 쇼핑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티몬은 순천농협 햇 알밤 특대(1kg)을 7900원부터, 군산 명물인 황금박대(10미)를 1만4900원에, 황금향(5kg, 23~30과)를 4만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며 상품페이지에 '100%무료반품' 표기가 돼있어 소비자들이 상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수령 후 익일까지 반품신청을 하면 무료로 반품 받을 수 있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치솟는 물가에 특히 신선식품의 가격부담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제철농산물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 그 품질에 자신감을 갖고 무료반품이라는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티몬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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