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위기의 상조서비스②] 결합상품 판매로 피해양상 더 복잡해져
상태바
[위기의 상조서비스②] 결합상품 판매로 피해양상 더 복잡해져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8.12.18 07:07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hral5130 2019-03-07 11:11:15
어제 계약한 사람입니다 계약시 다 설명들었고 초기 48개월은 가전제품 할부금으로 납입되고 그 이후는 상조호사로 들어가고 만기시에는 내가 낸돈 다 받는건데요;;; 48개월 전 해지시 가전제품 남은 할부 내가 내고 끝인거고 그 이후 중도해지시는 환급금이 내가 낸것과 다르고 200회 만기납입 후 해지시 이자는 없지만 원금 다 받는거구요 가전을 이자라 생각하면 되는건데;;;

가이 2018-12-26 13:18:35
만기시 전액 돌려주는 내용은 어디 있나요?

말은 바로하자 2018-12-21 11:14:10
계약 시 전부 고지하는 사항들임. 고객들이 대충 흘려듣고는 속았다고 하면 누구 탓이겠는가

허참 2018-12-19 13:35:59
기사 내용은 팩트있게 잘썼다만, 가입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잘 인지하고 가입해서 만족도도 높은 현실에 대한 기사반영은 안하고 몇몇 고객들의 입장을 마치 결합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상조회사의 문제인냥 보도했다는것이 첫째,공정성을 배제한 편파적인 기사로 볼 수 있다.
결합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는 이미 자본금 15억 증자를 완벽하게 마친 회사들인것도 모르고 기사를 쓰는것도 문제로 보여진다.

123 2018-12-18 09:50:04
근데.. 이거 당연한거 아닌가? 제품을 받아 놓고 함참 쓰다가 계약기간 전에 해지를 하면 제품 값을 못 받는거지.. 뭔 말이야 이거.. 보험 가입하고 중간에 해지하면 낸 보험금 다 돌려 받나?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