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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㊿] 결함 못 찾던 자동차, 보증기간 종료되자 수리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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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㊿] 결함 못 찾던 자동차, 보증기간 종료되자 수리비 폭탄
보상 기준 없어 제조사 마음대로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12.31 07:0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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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19-07-26 02:23:37
인피니티 Q50d입니다.딜러사에서 같은 증상에 대해 3개월째 고의수리지연,오진단만 반복해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이런경우 강력한 구속력을 가진 법제정이 시급합니다.

한국국민호구 2019-01-01 16:08:03
미국에서는 저런일이 없을텐데. 한국법이 회사를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법이라서 이러지. 법을 이용해먹는거지. 아 18

쉐보레인가? 2019-01-27 15:31:28
무상수리 기간 내 결함접수 이후 무상수리 기간내 처리가 되지 않아 유상으로 교체하란 쉐보레 아직도 소비자에게 수리비용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기자님

쓰레기대한민국 2019-01-01 00:13:33
신차 엔진오일이 누유 알고도 정비사들 보증기간 남아 잇는 차는 눈감는다..
본사 지침 이라고 한다...
보증기간 남아 있는 차는 소비자가 이야기 할때 까지는 ...모르는척해라.. 본사 지침.
대한민국 기업..양심..

Ysspring90 2019-01-05 10:42:21
폭스바겐 티구안2016년식 보증기간 끝나자마자 주행중고속도로에서 변속기고장됬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