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후에 발빠르게 업체에 이후 주문분은 배송지연을 공지하도록 하거나 생물처럼 지연이 불가피한 경우 타택배로 돌린 차액을 CJ가 부담한다고 했다면! 이미 배송되어 허브터미널에 집결된 제품들은 대리점이 타택배로 이관할수밖에 없어 실제 손해를 무릎쓰고 이관한 대리점도 있고 대다수는 비용때문에 못한거죠 이것도 CJ가 일정부분 부담한다고 했다면! 결론은 배송대란은 영업정지때문이 아니라 영업정지의 원흉인 CJ가 정작 자기들은 큰 손실 없으니 영업정지로 인한 손해와 대책안에 드는 비용을 저울질하며 아무것도 안해서 일어난거에요
CJ가 싸놓은똥 롯데 로젠만 죽어라 치우고 있는게 현실이거는...그러니깐 작작좀 시켜라~클릭한번에 택배기사들 죽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