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CJ대한통운 대전터미널 가동 중단으로 소비자 피해 일파만파
상태바
CJ대한통운 대전터미널 가동 중단으로 소비자 피해 일파만파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1.14 07:07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갈증엔쥐약 2018-11-15 00:30:43
롯데 로젠이 CJ뒷처리반인가?...
CJ가 싸놓은똥 롯데 로젠만 죽어라 치우고 있는게 현실이거는...그러니깐 작작좀 시켜라~클릭한번에 택배기사들 죽어난다.

보고또보고 2018-11-14 14:29:02
영업정지후에 발빠르게 업체에 이후 주문분은 배송지연을 공지하도록 하거나 생물처럼 지연이 불가피한 경우 타택배로 돌린 차액을 CJ가 부담한다고 했다면! 이미 배송되어 허브터미널에 집결된 제품들은 대리점이 타택배로 이관할수밖에 없어 실제 손해를 무릎쓰고 이관한 대리점도 있고 대다수는 비용때문에 못한거죠 이것도 CJ가 일정부분 부담한다고 했다면! 결론은 배송대란은 영업정지때문이 아니라 영업정지의 원흉인 CJ가 정작 자기들은 큰 손실 없으니 영업정지로 인한 손해와 대책안에 드는 비용을 저울질하며 아무것도 안해서 일어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