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가입자 데이터 쿠폰 '반쪽짜리'…mVoIP·공유 모두 제한
장기가입자 데이터 쿠폰 '반쪽짜리'…mVoIP·공유 모두 제한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8.12.01 08: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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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무제한은없다
2019-09-16 00:20:16
SKT 가입자
2019-02-11 14:18:50
부여받은 데이터를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사용하는지는 소비자의 선택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말만 '데이터무제한'이고, 통신사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이용에 제한을 두는것은 어떤 논리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데이터함께쓰기, 어떤 데이터 선물하기, 어떤 데이터리필하기를 이용해도
보이스톡 통화(데이터통화(MVOIP))는 보내줄 수 없다.
통신사는 이 내용을 알려야 한다.
기자가 똑똑해져야 시민이 똑똑해지고 권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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