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주상복합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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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주상복합 견본주택 개관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1.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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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 인접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8층 지상 44개 층 4개동 총 864가구로 이뤄진 주상복합단지다. 전용면적별로 ▲59㎡ 70가구 ▲70㎡ 218가구 ▲76㎡ 288가구 ▲84㎡ 212가구 ▲98㎡ 72가구 ▲140㎡ 2가구 ▲147㎡ 2가구로 나뉘는데, 한화건설 측은 85㎡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측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이 교통은 물론 쇼핑, 문화, 메디컬 서비스까지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올인원 라이프타운으로 조성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며, 인천 최초의 메디컬&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가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 층에 걸쳐 조성돼 장점이 크다는 것이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조감도3.jpg

아인애비뉴는 병원과 복합쇼핑몰이 합쳐진 개념의 상가로 알려져 있다. 지하 2층에는 CGV, 1~2층에는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 스파(SPA) 의류 브랜드 매장, 레스토랑, 스포츠 전문매장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서울여성병원의 메디컬센터도 함께 조성되는데, 단지 내 3~14층 규모의 별도 동을 짓고 4개 동 3~5층에도 메디컬센터를 입주시켜 대규모 의료타운이 예정돼 있다. 한화건설은 입주민들에게 건강검진 할인혜택과 의료비 감면혜택, 다양한 건강 클리닉을 제공하는 등 ‘의료복합타운’으로서의 특징을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아파트의 상품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최저층이 7층에서부터 시작하는 등 전 세대의 개방감을 높이고자 노력했고, 놀이터와 다양한 휴게공간 등 주민공동시설을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6층에 배치해 보안 및 안전성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아파트 내에는 아일랜드식탁과 드레스룸, 자녀 붙박이장, 현관장, 다용도 복도 창고장, 욕실 카운터 타입 세면대, 시스템 욕실장, 수납욕조 등의 실용적 빌트인 가구가 배치된다. 유럽의 대표 가구 브랜드 ‘노빌리아’를 적용해 고급화도 추구했다고 전했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미추홀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첫 번째 분양 단지로 직통역세권 쇼핑, 메디컬 서비스 프리미엄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조성됐으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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