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긴 머리카락 엉켜붙은 대형마트 PB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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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긴 머리카락 엉켜붙은 대형마트 PB편육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9.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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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PB 식품에서 머리카락 등의 이물질이 발견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송 모(여)씨도 얼마 전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편육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해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송 씨는 "뜯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지만 집들이 용으로 구매한 건데 입맛이 뚝 떨어져 모두가 기분을 망쳤다. 대형마트 PB 식품이라 실제 제조업체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지만 자사 이름을 걸고 하는 거면 위생관리를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식품 내 이물질이 발견된 경우 교환이나 환급이 가능하다.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 하거나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직접 신고 할 수 있다.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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