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시흥시인데 야근하다가, 의정부 코스트코에서 시흥시가는걸로 저녁 9시 54분에 배차떳길래 좋다고 갔는데, 코스트코 10시에 문닫아서 운행 못함...
별도 공지나 확인 없이 배차 내놓고, 운행을 못하게되자 운행완료 처리해줄테니 3만원 받고 떨어지라함...
집가지 가는데 택시비 7만원 가량...
그냥 외지에서 1시간 걸어서 싸우나에서 쪽잠잠....
알바로 돈벌려다 뭔짓인가 싶음...
배차에 대한 약속 불이행은 핸들러만의 몫. 쏘카 핸들러측의 미숙으로 인한 배차도 핸들러의 몫. 핸들러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 아슬아슬한 알바...
별도 공지나 확인 없이 배차 내놓고, 운행을 못하게되자 운행완료 처리해줄테니 3만원 받고 떨어지라함...
집가지 가는데 택시비 7만원 가량...
그냥 외지에서 1시간 걸어서 싸우나에서 쪽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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