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 1조원 폭리 의혹에 말뿐인 반박...자료는 대외비?
LH 공공임대 1조원 폭리 의혹에 말뿐인 반박...자료는 대외비?
임대 운영비용 공개 안하나, 못하나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3.18 07:07
-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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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맘
2019-03-18 16:14:10
선과호
2019-03-18 17:11:29
지금은 원래의 취지는 온대간데없고 LH부실경영으로인한 손실을 메우기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녀 지금까지 목빠지게 10년을 기다린 서민의 뒤통수를가격하는 일을 눈하나 낌빡않고 자행하는 LH와 그에편승한 국토부는 각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원래의 취지가 뭔지를 되새기여 하루빨리 서민의 눈에서 피눈물 흐리지않겠 해주시길 바랍니다.
즉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법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과호
2019-03-18 17:16:19
정권ㅇ연장하기 위하여 선거제개편에만 몰두하지말고 집없는 서민 좀 살게 해줘라~~~~~
판교주민
2019-03-18 16:06:06
그렇지않으면 왜 반박을 못합니까?
서민들 피땀눈물을 외면하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제발 저희와 한 약속 지켜주세요.
정신나간 정부
2019-03-18 21:41:13
일반분양아파트와 공임을 단순비교감정할수가없다
실제적으로 매매로 내놔봐라
미안하지만 임대아파트였던 아파트 매매로내놔도 실제적으로 주변에50프로 매매해도 쉽게 매매되지않는다
우리나라 근성이 임대을 엄청 싫어하거든
그런데 어떻게 주변시세로 감정산순가격을 메기나
이런 미친국토부야
정신차리고 빨리 분양가상한제 적용하고10년공임 한데 사죄해라
우린 공임에 살진않치만 하도 말도안되는는 국토부 진짜 어이없어
입주자격 심사시 자산, 소득 기준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친데다,
1. 10년 공공임대 당첨과 동시에 청약권 소멸.
2. 전매금지 및 의무거주 조항으로 인한 거주 이전의 자유 박탈.
3. 분양시까지 무주택(세대원전원포함) 유지조항으로 재산권 박탈.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거주하는 동안 다른 주택 소유를 통한 재테크 및 재산증식의 기회 박탈)
4. 10년 공공임대 입주민들의 기본권 및 재산증식의 기회를 모두 원천 봉쇄해 놓은 만큼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적정수준의 분양가 산정기준이 조속히 마련, 확정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