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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규 전 회장 배임 논란 손오공, 무책임 AS로 아이들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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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규 전 회장 배임 논란 손오공, 무책임 AS로 아이들 울린다
'특정상품 제외'로 AS 책임 외면...업체조차 정보 몰라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4.16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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