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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음영지역서 기능 멈춘 그린카 스마트키, 소비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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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음영지역서 기능 멈춘 그린카 스마트키, 소비자 책임?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05.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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