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전 김종갑 사장 부임 후 적자 심각...비상경영체제 외쳤지만 '안전'도 '실적'도 못 잡아
상태바
한전 김종갑 사장 부임 후 적자 심각...비상경영체제 외쳤지만 '안전'도 '실적'도 못 잡아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9.07.18 07:1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강요죄 2019-07-18 09:53:11
김종갑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