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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수리받는데 1주일...더위에 생고생해도 지연 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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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수리받는데 1주일...더위에 생고생해도 지연 보상 없어
성수기 · 파업 등으로 장장 대기...피해는 소비자 몫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8.27 07: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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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19-09-03 23:38:10
난 현직 모 대기업 에어컨 수리 엔지니어다. 내가 무슨 차량 운전기사도 아니고 기사기사하냐...그리고 한지역 예를들어 한개동에 기껏해야 4~6명 올해 나한테 접수된것도 150건 이상 난 아파도/가족한테 일이 있어도 쉴수가 없다 왜??? 10일 ~15일 까지 매일 1시간 단위로 일이 잡혀 있으니깐 이게 사람이 할짓냐!!그리고 에어컨 수리하면 위험수당 이다 뭐디 하며 2천원더준다 기자 너네들이 20층 아파트 베란다 나가봤냐?? 내 목숨이 2천원밖에 안돤다 생각해 봤냐??

조국 2019-08-27 07:42:30
지연보상이 뭔가요... 한심한 기자... 기사내용 불량 보상금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