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돌풍' 볼보, 서비스센터 확대 등 고객서비스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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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돌풍' 볼보, 서비스센터 확대 등 고객서비스 강화 나서
  • 박인철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09.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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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비스 센터 확대 등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달 한국수입차협회(KAIDA)의 판매 집계 결과 볼보는 883대를 기록하며 벤츠, BMW∙MINI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볼보의 한국시장 진출 이후 월간 최고 판매 순위다.

올해 누적판매에 있어서도 총 69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1%의 성장률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목표인 1만 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볼보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엔트리 모델, 크로스컨트리(V40)부터 최상위 모델, XC90 T8까지 첨단 안전 기술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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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 서비스센터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과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하여 잠재적인 사고 시나리오에서 포괄적인 안전을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이 포함된 것으로 대다수의 브랜드에서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0km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제공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차를 소유하는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난해에는 이를 위한 예산을 38.9%까지 늘린 바 있다. 여기에 올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발효된 레몬법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올해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이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달 서울 양천구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래 서비스센터를 신규로 오픈했다. 이는 강서지역에 자리한 두 번째 서비스센터로 서울 양천구 및 영등포 지역 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래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9개, 판금 정비 4개, 도장 4개 등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 가능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에 자리한 목동 전시장과 함께 연계하여 고객 상담 및 판매,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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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 서비스센터
또한 앞으로 전남 순천 및 경기도 2곳, 서울 1곳 등에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강원 원주 및 경기 1곳의 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는 올해에만 5개의 신규 서비스센터와 2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하여 총 2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볼보는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예약부터 상담, 점검, 정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마치 개인 주치의처럼 고객이 테크니션을 통해 진단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 서비스로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볼보의 모든 정신서비스센터의 정비 기술 수준은 스웨덴의 엄격한 교육 LEVEL 과정과 인증 시스템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 및 향상하고 있다. 여기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의 첨단 기술을 반영한 스웨덴 산 판금 계측 장비(Car-O-Line)의 도입을 전 서비스센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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