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 외부 VIP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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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 외부 VIP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 오픈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19.10.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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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백화점 외부에 VIP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VIP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를 오는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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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 갤러리아 전경.

갤러리아는 1990년 국내 최초로 업계에 명품관 개념을 도입하고 VIP 고객 관리에 특화된 강점을 보여왔다.

메종 갤러리아 오픈에 따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지역 동종 업계와의 명확한 차별화와 더불어 ‘중부권 No.1 백화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타임월드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구찌, 롤렉스 등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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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프라이빗 룸

◆310평 5개 층 규모…명품브랜드 전시공간‧프라이빗룸‧다양한 클래스 선봬

연면적 1024㎡(310평)에 총 5개 층 규모인 메종 갤러리아는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파크제이드 화이트 등급(연간 4000만 원 구매고객) 이상의 VIP고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아트 오브제로 가득한 당신의 고결한 집’이라는 콘셉트로 백화점에서 벗어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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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포레르빠쥬

이번 오프닝 테마는 ‘여유’다.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를 바탕으로 상품‧클래스‧이벤트‧전시‧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갤러리아가 직접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층 전시 공간 및 지하 1층 가구 쇼룸과 카페는 일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1층은 명품 브랜드 팝업 및 전시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전시가 이뤄진다. 

2층 컨셉 스토어에서는 하나의 테마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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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라운지

3층은 개인적 휴식과 쇼핑으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2개의 프라이빗룸에서는 예약 고객에게 1:1 또는 소규모 그룹 대상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제공한다.

4층은 바와 멀티스페이스로 고객들이 본인의 취향을 탐구할 수 있는 클래스가 이뤄진다. 와인 시음, 티 클래스 등을 일상적인 취향탐구 클래스를 비롯해 아트, 쥬얼리 감별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클래스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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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 멀티스페이스

한편, 메종 갤러리아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1층 홀에서 고객 본인 카드 센싱을 통해 등급을 확인하고 입장하면 된다. 이용은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갤러리아앱과 전화로 가능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지역 내 독보적인 VIP 커뮤니티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전 외에도 타겟‧콘텐츠‧지역에 따라 추가적인 VIP 플랫폼 운영을 검토하는 등 선도적인 VIP 마케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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