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제품이라 광고된 양말의 제조년도가 2013년이었다며 한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신제품'이라고 광고되고 있는 양말을 구매하곤 기가 막혔다. 양말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조년도가 2013년 9월이었기 때문.최 씨는 “2013년 제조된 제품을 올해 나온 신제품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허위광고이며 분명한 소비자 우롱”이라고 꼬집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그룹,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반도체·바이오·AI 분야 집중 채용 유한킴벌리, ‘2025년형 하기스 맥스드라이’ 출시...성별 맞춤 흡수 솔루션 적용 최수연 네이버 대표,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 선임...AI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받아 LG전자-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협력 이재용 회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패널 기술 경쟁력 강조 보험사 K-ICS 비율 206.8%로 전분기 대비 상승...롯데손보·캐롯손보 등 3개사 권고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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