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 거주하는 박 모(남)씨는 10년 이상 사용해온 유명 브랜드 공기청정기 내부를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달 돈을 내고 정기관리를 받아온 필터는 온통 시커먼 먼지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박 씨는 “병원, 레스토랑, 집 등 총 15대를 사용하는데 모두 상태가 엉망이다”며 “매달 돈을 받고 관리를 받았는데 결국 먼지범벅의 공기를 마셔온 셈이 됐다”며 분개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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