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본관 3층에서 영국 빅토리안 시대의 앤티크 주얼리 200여점을 판매한다. 1820년에서 1900년대에 영국 귀족들이 사용하던 보석류로 1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 켈세더니라는 보석에 아프리카 무 어족 여성 얼굴을 형상화한 ‘블랙 까무어’(오른쪽)는 가격이 1억 4천 800만원에 이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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