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안무가 안애순(안애순무용단 예술감독) 씨. 올해 초 '백색소음'이라는 신작을 발표했던 그가 30일과 31일 다시 신작 '3 Tenses'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2002년 초연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이고'도 함께 무대에 올려진다.'백색소음'의 한 장면.(사진=안애순무용단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