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외교통상부 담당출입 기자들이 사용해왔던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의 작업 공간.국정홍보처가 기자들이 마련한 난방기구와 개인 사물들을 수거해 4일 오후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공간을 쓸어 낸 빗자루 주인이 보면 얼마나 즐거울까? 그러나 그 빗자루의 수명은 몇개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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