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부천시 길주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노트북 배터리가 튜브처럼 부풀어올라 본체가 갈라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 “회사 방침상 무상 교체가 안된다”고 답해 6만8000원에 유상수리했다고. 김 씨는 “누가봐도 배터리 불량이고 심지어 엔지니어도 인정했다”며 “소비자 잘못이 아님에도 수리비를 부담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상판 쩍~벌어지는 HP 노트북 '조개현상'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주요기사 김동연표 '라이트잡', 중장년 2377명에 새로운 기회 제공 로보락, 스타필드 고양에 아이스링크 팝업 '메리 클린마스' 20일 오픈 대상,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인수...글로벌 의약·바이오 시장 진출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 충전 네트워크 64→1500곳 대폭 확대 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 인슐린 대사 효율성 개선"...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 낸다 KCC-HD현대중공업 '힘센엔진 컬러시스템',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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