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종 코로나 틈탄 악덕 상혼 활개...‘엄정처벌’ 정부 단속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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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종 코로나 틈탄 악덕 상혼 활개...‘엄정처벌’ 정부 단속 어디에?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2.11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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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코로나 틈탄 악덕 상혼 활개...‘엄정처벌’ 정부 단속 어디에?

#2.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 손 소독제 가격이 폭등하자 정부가 강력한 제재 방침을 잇달아 내놓았습니다. 마스크 폭리의 온상이 된 온라인몰도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죠. 하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3. 마스크 가격이 수십배로 뻥튀기되거나 일방적으로 결제가 취소되는 사례가 여전하거든요. 3번, 4번의 구매 시도가 모두 실패했다는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4. 대구시에 사는 이 모(여)씨. 온라인몰에서 마스크 100매를 4만 원에 구매 했다가 주문이 취소됐는데 "재고가 없다"던 판매업체는 20만 원까지 가격을 올렸습니다. 하남시에 사는 김 모(여)씨도 마스크 100매 상품이 19만 원에서 금세 39만 원으로 치솟았다며 황당해 했습니다.

#5.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도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정상가에 판매하는 제품을 클릭해보면 3월 말로 배송을 미루거나 1+1제품을 1개만 달랑 보내는 식이죠.

#6. 마스크 판매를 미끼로 한 먹튀 사이트도 등장하며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7. ‘일벌백계’ ‘엄중처벌’ 외친 정부의 공언은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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