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코로나19 대응상황 비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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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대응상황 비상점검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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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4일 LH 진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과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 주재 비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임직원 유증상자 발생유무, 임대단지의 입주민 지원 상황, 건설현장 근로자의 특이사항 발생 여부 및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앞서 LH는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과 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 밀착관리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이행해왔다.

전국적으로 이동이 잦고 상담·조사 등 대면 업무가 많은 공사 업무특성에 따라 위험지역 출장·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고객 내방업무는 가급적 전화 상담을 유도하고 있으며, 세미나·회식 등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를 당분간 자제하는 등 비상대응방안도 마련했다.

LH 변창흠 사장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정부의 방역체계 안에서 임직원, 입주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을 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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