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Ⅱ, ‘멘탈마사지’ 효과로 판매 비중 높아
상태바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Ⅱ, ‘멘탈마사지’ 효과로 판매 비중 높아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2.26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라오Ⅱ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를 제외하면 바디프랜드의 최고가 제품이다.

고가 제품이지만 바디프랜드 내에서 파라오Ⅱ의 판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자신을 위한 투자로 럭셔리 모델을 찾는 경향성과 함께 파라오Ⅱ만의 ‘멘탈마사지’ 프로그램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바디프랜드는 파라오Ⅱ에 적용된 ‘멘탈마사지’는 세계 최초로 멘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한다. 프로그램은 정서에 도움이 되는 신체 마사지를 하는 동시에 고음질의 스피커를 통한 힐링 음악과 정신과 전문의의 인지적 멘트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위로, 희망, 자존감, 감사, 용서, 트라우마 총 6개 프로그램이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센터장 조수현)는 부정적 인지와 약한 불안감이 있는 일반인이 ‘멘탈마사지’를 꾸준히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멘탈을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실험은 질병이 없지만 부정적 인지와 경한 불안감이 있는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3주간 총 12회, 하루에 20분씩 바디프랜드 파라오Ⅱ의 멘탈마사지를 받게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피실험자가 평가한 주관적 스트레스가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박 변이도를 이용해 객관적으로 측정한 스트레스 지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멘탈마사지가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우울감 등 감정을 다스리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학회 발표에 나선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민아란 실장(정신과 전문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케이스 연구에서 짧은 기간만의 멘탈마사지 프로그램 이용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감소됐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멘탈마사지를 함으로써 두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일상에서 부정적 인지와 정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라고 말했다.

파라오Ⅱ에는 등쪽 마사지볼의 돌출 정도를 부위별로 조절해 체형별 다차원 입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XD 마사지 모듈이 적용됐다. 더 깊고 밀도감 있는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집트 최고 통치자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나노 페인팅 기술로 금빛 색상의 외관이 완성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파라오Ⅱ에는 브레인마사지, 멘탈마사지 외에도 림프마사지,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소화촉진-숙취해소 등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며 “전신과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과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기법으로 섬세한 안마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