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마스크 판매 종료…공적판매처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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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마스크 판매 종료…공적판매처서 제외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3.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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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5일 방송을 끝으로 마스크 판매를 종료했다.

공영쇼핑은 마스크 수급 안정을 목표로 ▲가격 안정을 위한 노마진 ▲전 연령층 구매를 위한 상담원‧ARS 자동전화 주문 ▲쏠림방지를 위한 방송시간 미고지 ▲입고즉시 매일 방송 ▲공공기간 책무를 위한 직원 구매 원천 불가라는 5대 원칙을 기준으로 판매했다.

또 1가구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하고 5일 이내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주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마스크의 고른 분배를 위해 노력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2월 10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한 브리핑을 통해 마스크 100만 개를 확보, 노마진 마스크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 마스크 제조기업(화진산업‧씨앤투스성진), 도레이첨단소재 등과 ‘자발적 상생협약식’을 개최해 마스크 확보 물량을 100만 개 추가한, 200만 개로 늘렸다.

공영쇼핑은 2월 17일 손소독제, 19일 마스크 방송을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총 마스크 200만 개, 손소독제‧살균소독제 약 11만개를 판매했다.

한편, 5일 기획재정부는 공적 마스크 공급 물량을 일 800만 장을 확대하고 공적판매처를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발표했다. 공영쇼핑은 확보 물량을 모두 판매하고 공적판매처에서 빠지게 됐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마스크 판매는 종료하지만 앞으로도 공적책무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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