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업무시스템 고도화 통해 내부 체질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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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업무시스템 고도화 통해 내부 체질 개선 본격화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3.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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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경영쇄신 방안 추진에 이어 내부 체질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쌍용차는 상품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까지 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업무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올해 중점 개선과제로 조직간 협업 강화 및 일하는 방법의 변화 모색을 통해 제품 안전 체계를 확립하고 품질 마인드 재무장, 제조물 결함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쌍용차는 지난해 말부터 예병태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련 부문 임원 및 팀장 등을 대상으로 제조물 책임(PL) 등 품질 관련 임원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오는 4월에는 팀장급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0월 생산본부, 연구소, 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발족식을 개최한 바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경영정상화와 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들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통한 판매 확대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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