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MG손보 대주주 변경 승인...15일 내 자본확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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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MG손보 대주주 변경 승인...15일 내 자본확충 마무리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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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1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의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MG손보의 GP운용사는 기존 자베즈파트너스에서 JC파트너스로 변경된다.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은 MG손보는 대주주 변경 승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예정된 자본확충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6월 경영개선명령에 따른 경영개선계획 조건부승인 조건으로 MG손보는 1000억 원 규모의 지분출자 투자와 리파이낸싱 등 총 2000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빠르게 실시할 예정이다.

자본확충 이후 기준 MG손보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20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MG손보는 안정적인 자본적정성을 바탕으로 박윤식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객 신뢰도 제고와 순익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원활환 자본확충을 위한 GP변경이 완료된 만큼 이제부터는 기한내 자본확충에 최선을 다해 적기시정조치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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