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1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낮 12시 기준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1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오전 11시 기준의 108명보다 3명 늘어난 것이다.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가운데 75명은 센터 근무자이고, 36명은 이들과 접촉해 확진된 사례다. 지역별로는 경기 48명, 인천 44명, 서울 19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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