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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 인사...김근익·최성일·김도인 부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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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 인사...김근익·최성일·김도인 부원장 임명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6.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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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과 최성일·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오전 임시회의를 열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과 최성일·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 임명은 금융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 29조에 따라 금융감독원장이 제청해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왼쪽부터) 김근익·최성일·김도인 부원장 내정자
▲(왼쪽부터) 김근익·최성일·김도인 부원장 내정자

김근익 신임 부원장은 금융위원회 은행과장·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과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을 거쳐 지난 2018년 3월부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맡고 있었다.

최성일 신임 부원장은 한국은행 출신으로 금감원에서는 은행감독국장·감독총괄국장·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을 거쳐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김도인 신임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에서는 자산운용감독실장·자산운용검사국장·기업공시국장을 거쳐 금융투자감독·검사담당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3명의 부원장보 임기는 2020년 6월 5일부터 2023년 6월 4일까지 3년 간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3월 임명된 김은경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까지 포함해 총 4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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