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부자명란’은 배에서 바로 얼린 선동 명란만을 엄선해 신선도를 높였다. 국내산 천일염과 하동의 유기농 매실원액을 사용해 3% 이내의 염도로 맞춰 맛있지만 짜지 않다.
특히 인공색소, 인공 발색제를 사용하지 않아 명란 고유의 색 그대로 보여 ‘백명란’이라고도 부른다.
냉동된 명란이 깔끔하게 소량씩 포장돼 있어 보관했다가 한 팩씩 해동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NS홈쇼핑 건강식품팀 오영록 MD는 “지난달 론칭 방송에서 4121세트가 매진되었던 ‘강부자의 부자명란’은 그동안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한 달 만에 어렵게 마련한 방송”이라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입맛 돋궈주는 명란젓 ’강부자의 부자명란’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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