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취급주의 스티커를 붙여 배송한 물품이 산산조각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멀쩡한 물건이 배송과정에서 망가져 버렸지만 택배사 고객센터 측은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할 뿐 아무 조치도 없는 상태다. 김 씨는 “대리점에 연락해놓겠다더니 전화도 없고 배상요청에 시간만 때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렇게 인색...애플 '접수시점' 아닌 '방문일'로 무상보증기간 카운트 물가 폭등에도 장바구니 물가는 '안정적', 설탕만 큰 폭 올라 SK그룹 계열사 38개 편입하고 23개 정리하며 체질개선 박차 금감원 광고 규제하자 카드사 리볼빙 잔액 감소세로 돌아서 쌍용건설 PF우발부채 4700억, 1년 만에 7배 급증 LX하우시스 해외사업 공 들였지만 매출 감소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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