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취급주의 스티커를 붙여 배송한 물품이 산산조각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멀쩡한 물건이 배송과정에서 망가져 버렸지만 택배사 고객센터 측은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할 뿐 아무 조치도 없는 상태다. 김 씨는 “대리점에 연락해놓겠다더니 전화도 없고 배상요청에 시간만 때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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