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거주하는 오 모(남)씨는 구매 1개월 된 패드를 수리하던 도중 상단버튼이 함몰된 것을 발견했다. 오 씨는 “외부 충격 없이 버튼이 고장났다면서도 본사에서는 구입처에, 구입처는 AS센터에 문의하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수리비만 71만 원이 나온 상황인데 소비자과실로 몰아가는 것이 정말 화가난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BQ,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로 복지시설에 9000마리 기부 농심·농심켈로그, 올해 결식아동 식품 기부 수량 20% 늘렸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6년 연속 글로벌 '톱5'...현대차 2년 연속 30위 낙동강, 중금속 오염서 해방되나...김기호 영풍 대표, “석포제련소 폐쇄 결정 나면 따르겠다” 교촌에프앤비-발효공방1991, 세계 외교무대에 K치킨·전통주 후원 노랑풍선, ‘인도네시아 마나도’ 상품 출시..."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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