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거주하는 오 모(남)씨는 구매 1개월 된 패드를 수리하던 도중 상단버튼이 함몰된 것을 발견했다. 오 씨는 “외부 충격 없이 버튼이 고장났다면서도 본사에서는 구입처에, 구입처는 AS센터에 문의하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수리비만 71만 원이 나온 상황인데 소비자과실로 몰아가는 것이 정말 화가난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AI와 디지털 기술은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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