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전국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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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전국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 나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7.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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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소방서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순직, 공상 소방관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샘은 소방관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힘쓰고 있는 만큼 회사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에 따르면 한샘 제품을 활용해 전국 소방서의 부엌, 욕실, 당직실, 휴게실 등의 노후 시설을 보수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는 ▲서울 서빙고 ▲전북 안성 ▲강원 강촌 ▲인천 도림 ▲전남 화산 ▲대구 매곡 지역 등 총 6곳의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총 13가구의 순직, 공상 소방관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실시한다.

이번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한샘 임직원과 시공협력기사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소방관이 편안해야 국민도 편안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민간 차원에서의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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