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문화공간 임채선 재즈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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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문화공간 임채선 재즈 콘서트 진행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0.07.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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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행장 임용택)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JB문화공간에서 지난 11일 문화공간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채선 재즈트리오의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임채선 재즈트리오의 공연과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해설이 이뤄졌다. 임채선 재즈트리오는 2015년부터 정통 재즈와 모던 재즈를 오가며 다양한 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즈피아노를 기반으로 스카, 레게음악과 다양한 세션활동 또한 겸하고 있는 팀의 리더 임채선과 학창시절부터 함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유성, 가장 주목받는 젊은 드러머 중 한명인 한인집이 트리오의 멤버로 팀의 독특하면서도 대중친화적인 색깔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정윤수 교수의 진행으로 재즈 음악을 들을 때 주안점과 재즈음악 감상 팁, 재즈음악의 역사 등의 해설, 연주자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어 듣는 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재즈레퍼토리로 해석했으며 익숙한 재즈곡 ‘Autumn leaves’ 외에 '묵상', 'Possiblility', 'Orbit', 'Pound for pound' 등의 곡들이 연주돼 호응을 얻었다.

JB문화공간 성제환 대표는 ”곡의 탄생 배경이나 역사적 맥락을 알고 듣게 되면 더욱 풍족하게 들린다”며 “JB문화공간에서는 뮤지컬과 재즈에 이어 미술 등 예술작품을 관람시 흥미로운 요소를 보는 시야와 감동이 두 배가 되는 팁들을 위한 강연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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