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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바캉스 시즌 맞이 명품관 최대 80%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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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바캉스 시즌 맞이 명품관 최대 80% 할인 행사 진행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7.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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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명품관과 광교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는 29개 해외 브랜드가 최대 80%까지 할인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블루마린(40~50%) ▲질샌더 및 에르마노설비노(50~70%) ▲파비아나필리피 ▲라피에라 ▲지오바니(30~60%) ▲케티랭(30~80%)등이다.

행사장 외에 명품관 각 브랜드 매장에서도 세일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MSGM, 쟈딕앤볼테르, 필립플레인, 무베일, 겐조 등 43개다.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고급 한우인 강진맥우 등심 40%, 채끝‧불고기 30% 할인 판매하고, 샤인머스켓 포도‧햇사레 복숭아를 40~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9층 고메이월드서는 호캉스‧홈캉스 족을 위한 여름 상품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굿나잇데이브, 하우트, 요이삭스, 블루펌킨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리조트룩‧라운지웨어 등의 의류와 바캉스를 위한 가방‧슈즈 등 액세서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건조기‧공기청정기 등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한다.

31일까지 삼성‧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 카드로 10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 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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