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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항균 효과 99.9% ‘퓨어 핸드워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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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항균 효과 99.9% ‘퓨어 핸드워시’ 출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7.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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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은 피부 자극이 없고 항균 효가가 뛰어난 ‘퓨어 핸드워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퓨어 핸드워시는 코코넛·야자유 등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원료 특성상 피부자극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 천연유래 성분 중 피부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로즈마리잎 추출물’, 잦은 손씻기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 진정효과를 위한 ‘프로폴리스 추출물’도 포함하고 있다.

▲피죤 ‘퓨어 핸드워시’
▲피죤 ‘퓨어 핸드워시’
제품 전성분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으로 알려진 EWG(미국환경연구단체) 등급상 그린등급인 1~2등급에 해당하는 성분만 사용했다.

공인 기관을 통해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인체 유해균에 대한 99.9% 항균 효과도 확인했다.

피죤 관계자는 “전 국민이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요즘 퓨어 핸드워시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퓨어 손소독겔’과 함께 손 씻기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오염원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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