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핸드워시는 코코넛·야자유 등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원료 특성상 피부자극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 천연유래 성분 중 피부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로즈마리잎 추출물’, 잦은 손씻기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 진정효과를 위한 ‘프로폴리스 추출물’도 포함하고 있다.
공인 기관을 통해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인체 유해균에 대한 99.9% 항균 효과도 확인했다.
피죤 관계자는 “전 국민이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요즘 퓨어 핸드워시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퓨어 손소독겔’과 함께 손 씻기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오염원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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