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스윗 메모리 인 제주’ 컨셉으로 리뉴얼한 오설록 1979의 대표 메뉴인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제주 오설록 차밭에서 재배한 차와 제주의 식자재를 활용해 차의 풍미를 살리는 스낵 메뉴다.
오설록의 베스트 제품 ‘메모리 인 제주’를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로 재해석했다. 차와 곁들일 3단 트레이의 더욱 풍성한 세이버리, 감각적인 디저트와 4단 찬합세트에 담은 4가지 소담한 다식 한 상으로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2단에는 은은한 풍미의 깻잎페스토 슈, 무지개 토마토를 올린 채운 4색 미니 타르트, 아보카도 소스에 찍어 먹는 바삭한 칩을 핑거푸드로 준비했다.
메인 디저트가 있는 3단은 ‘메모리 인 제주’를 모티브로 벚꽃 생크림 케이크, 감귤을 품은 봉봉 쇼콜라, 붉은 동백꽃 타르트, 보랏빛 제주의 보름달 디저트로 구성됐다. 마무리는 전통 식혜를 이탈리아의 그라니타로 풀어낸 시원한 아이스 디저트로 깔끔히 입가심할 수 있다.
오설록은 애프터눈 티 세트 리뉴얼 출시를 맞아 녹차 포춘쿠키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을 랜덤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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