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사랑의 밑반찬 나눔’ 13년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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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사랑의 밑반찬 나눔’ 13년간 후원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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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쓰일 후원금으로 78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김흥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주 밑반찬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건강개선 및 근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후원사업이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08년부터 13년간 ‘사랑의 밑반찬 나눔’ 후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4억 원 이상이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며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며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의 결식아동·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총 100세대에 1년간 매주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상황에 따라 밑반찬을 대신할 대체식품을 비대면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사회공헌담당자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식사를 걱정하는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사업 후원 및 사랑의 도시락 제작,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임직원 참여 김장‧연탄 나눔, 재난안전센터 구축 지원,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참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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