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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일제 안마의자 반납하면 75만원 할인...광복절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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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일제 안마의자 반납하면 75만원 할인...광복절 프로모션 진행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8.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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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8.15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안마의자 75만 원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일제 안마의자 및 타 브랜드 안마의자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구매 또는 렌탈 시 기존 제품을 수거, 회수해주는 동시에 특별한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일제 안마의자 뿐 아니라 타사 브랜드 안마의자는 물론 오래된 소파와 의료가전도 보상 대상이다. 현재 진행 중인 타 프로모션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대상 제품은 파라오Ⅱ, 팬텀Ⅱ 제품군이며, 이들 제품을 일시불 구매할 시 75만 원, 렌탈할 시에는 59개월 렌탈 기준 월 1만 원, 39개월 기준 월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다섯 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제패한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설리번이 실시한 안마의자 시장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점유율 8.1%로 1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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