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맥심] 커피공화국을 이끈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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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맥심] 커피공화국을 이끈 1등 공신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26 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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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커피 문화의 대중화를 이끈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의 ‘맥심’이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믹스커피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변화하는 커피 시장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서식품 '맥심'은 여전히 높은 소비자 선호로 왕좌를 고수했다.

‘커피하면 맥심’이라는 굳건한 브랜드 인지도는 정통성과 고품질에서 기인한다.

동서식품은 1976년 최초로 커피믹스를 개발해 인스턴트커피 시대를 열었다. 1980년에는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동결건조공법을 사용해 지금의 ‘맥심’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인스턴트 믹스커피로 커피의 대중화를 이끈 동서식품이 경쟁업체를 제치고 시장의 절대강자로 굳건한 데는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동서식품은 변화하는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1996년부터 리스테이지를 시행하고 있다. 4년마다 시행하는 리스테이지는 제품 품질, 기술, 디자인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17년 단행한 6차 리스테이지에서는 맥심 전 제품에 대해 커피 향을 대폭 강화했고 원두 본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향미를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향 회수 공법’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적용했다.

2017년 5월 설탕 함량을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를 출시했으며 설탕을 100% 빼고 커피의 고소한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선보이기도 했다.

동서식품은 맛뿐 아니라 제품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동서식품은 제조 공장인 인천 부평, 경남 창원 공장에 총 418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부평공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팩토리는 효율적인 생산을 가능케 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고품질의 커피를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품질·안전 관리 시스템도 강화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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