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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참이슬] 최적의 블렌딩 기술로 완성한 소주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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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참이슬] 최적의 블렌딩 기술로 완성한 소주의 대명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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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참이슬’이 '2020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참이슬은 1998년 10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수십년 째 소주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참이슬의 저력은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전략에 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와 최적의 블렌딩 기술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올해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참이슬 후레쉬를 리뉴얼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더 깨끗해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도에서 16.9도로 낮췄다.

참이슬 오리지널은 소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도수를 20.1도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소주 원조이자 참이슬의 원조격인 진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뉴트로 ‘진로이즈백’을 선보였다. 진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 17일에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열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외에도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인 '일품진로'를 선보이며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한정 출시한 일품진로 18년산과 2019년산은 일주일만에 완판됐었고 올해는 20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0년산'을 8000병 한정판매했다.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 19년산 모두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술인 '소주'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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