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한샘] 홈 인테리어 시장 부동의 1위...가족이 행복한 삶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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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한샘] 홈 인테리어 시장 부동의 1위...가족이 행복한 삶 추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8.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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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대표 강승수)이 가구 부문에서 ‘2020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에 선정됐다. 현대리바트, 까시미아, 에넥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경합 끝에 1위 자리에 올랐다.

한샘은 1970년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출발했다. 당시 입식 부엌의 개념이 낯설었던 우리 가정에 새로운 현대식 부엌을 소개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생크대라 통칭되던 부엌가구 시장에 ‘시스템 키친’, ‘인텔리전트 키친’이란 새로운 용어를 처음 도입하며 부엌을 아름다운 공간, 주부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제2의 거실로 제안하는 등 부엌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50년이 지난 현재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춘 종합 홈인테리어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 이후 지금까지 국내 부엌가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06년에는 음악계의 거장 바흐에서 이름을 딴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를 선보이고 50여 년간 쌓은 노하우를 집약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한샘은 지난해 ‘키친바흐, 10년의 약속’이란 품질보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키친바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품격을 갖추기 위해 업계 최초로 먼저 찾아가는 ‘Before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애프터서비스의 개념이 문제가 생기면 찾아가는 것인데, BS는 고객의 불편함을 먼저 찾아가 점검하는 사전 점검서비스다.

키친바흐를 구매한 고객은 제품 시공 6개월, 1년, 3년 후 BS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시공기사는 후드, 쿡탑, 수전 등 부엌기기 작동상태와 배수구, 경첩 등 제품의 상태를 점검한다.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케어서비스도 이뤄진다.

한샘은 각 매장에 전문 코디네이터를 두고 소비자의 주거형태에 맞는 효율적인 인테리어 및 가구배치를 디자인 해준다. 매장에선 ‘3D 시뮬레이션 상담서비스’를 통해 실제 가구 배치 시 생길 수 있는 면적 계산착오, 스타일 등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전국 주요 거점에서 운영하는 대형 플래그샵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환경과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카페, 수유실, 키즈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은 지원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산학 연구도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제품 개발에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서울 한샘 상암사옥에서 대학교수 5명이 나선  ‘맞벌이 라이프스타일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샘은 머물고 싶은 집이 될 때 가정의 화목과 건강, 성공이 보장된다는 신념으로 홈 인테리어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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