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씨가 주문한 벌꿀의 총 가격은 9만 원. 하지만 보상해주겠다는 택배업체는 두 달이 넘게 보상을 미루고 있다고.
지 씨는 “업체는 10% 감액한 8만1000원을 보상금액으로 제시해놓고도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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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가 주문한 벌꿀의 총 가격은 9만 원. 하지만 보상해주겠다는 택배업체는 두 달이 넘게 보상을 미루고 있다고.
지 씨는 “업체는 10% 감액한 8만1000원을 보상금액으로 제시해놓고도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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